
<aside> 💡
<aside> 🪧
총괄 연출ㅣArtist & Director 윤대원 (Yun Dae-won)
공동 창작ㅣCo-Creation 이범건 (Lee Beom-geon)
퍼포먼스ㅣPerformance 김학언, 박세은, 장유정, 홍진호 (Kim Hak-eon, Park Se-eun, Jang Yoo-jung, Hong Jin-ho)
무대 제작ㅣStage Producer 장시재 (Jang Si-jae)
기술 제작ㅣStage Technician 윤대원 (Yun Dae-won)
움직임 디자인ㅣMovement Design 이범건 (Lee Beom-geon)
사운드 디자인ㅣSound Design 신용희 (Shin Yong-hee)
그래픽 디자인ㅣGraphic Design 강주홍 (Kang Joo-hong)
사진 기록ㅣPhotography 최지웅 (Choi Ji-woong)
영상 기록ㅣVideo 헤즈 스튜디오 (Hez Studio)
창소리ㅣVoice 윤선정 (Yun Sun-jung)
설치 도움ㅣInstallation Assist 박정수, 유형우, 임동현 (Park Jung-soo, Yu Hyeong-woo, Lim Dong-hyeon)
운영 도움ㅣOperation Assist 유지수 (Yu Ji-soo)
프로젝트 매니저ㅣProject Manager 안미빈 (Ahn Mi-bin)
전시 서문ㅣExhibition Preface 윤지희 (Yun Ji-hee)
평론 및 모더레이터ㅣReview & Moderator 임휘재 (Lim Hwi-jae)
주최/주관ㅣOrganizer/Coordinator 윤대원 (Yun Dae-won)
후원ㅣSponso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(Arts Council Korea)
*본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<2025년 청년예술가도약지원>을 통해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.
</aside>
<aside> 🖊️
접촉과 접속’, 그리고 ‘공동체성’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작품이다. 관객이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해, 일시적인 접촉의 ‘장’을 형성함으로써, 신체가 현실의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한 가상적 관계 속을 오가며 형성하는 새로운 감각 경험을 탐구한다. 작품은 총 두 개의 장면으로 구성되며, 첫 번째 장면에서는 술래잡기를 컨셉으로, 스트리밍, 녹화, 프로젝션 장치, 그리고 즉흥 동작을 통해 가상과 실재가 뒤섞인 신체 상황을 제시한다. 두 번째 장면은 강강술래를 차용해 관객과 함께하는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어, 일시적인 공동체의 형성을 유도한다. 이처럼 익숙한 전통놀이의 형식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신체성과 관계 맺기에 관해 묻는다.
</aside>
<aside> 📔
https://adocs.co/books/circle-chase-contact/
</aside>
Highlight Video (5m)





